강동구 길고양이 급식소 정말 대안일까?

 

길고양이들.. 흔히 도둑고양이라고 불리웠죠.

그런 고양이들로 인해 많은 불편함이 있었을 것으로

알고 있습니다. 과거에는 단순히 개체수 감소, 포획

등의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왔는데요~

최근 서울 강동구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통해

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이야기하려 합니다.

 

 

강동구의 길고양이 급식소

 

사진출처 : jtbc 뉴스

 

 

서울 강동구에서는 쓰레기봉투를 헤집거나 찢어놓고, 밤새 울어대는 등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

방법으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하네요~

 

만화가 강풀과 고양이 보호 협회 등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.~

굶주린 길고양이에게 물과 사료를 제공해주는 것인데요~

더불어 포획하여 중성화수술을 시키는 사업과 연계해 개채수를 줄이거나 조절할 수 있다는 것에도

도움이된다는 것이 구청 측의 설명입니다.

 

 

현재 60여곳으로 늘어나고, 지역민들에게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.

하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반론이 있는데요~

 

길고양이들을 모두 중성화시키는 것이 아니기에 길고양이들의 영양 상태가 좋아져

개체수 증가에 일조할것이라는 의견,

어려운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하는데 더 중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재원이 사용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이

대표적인 반대의견입니다~

 

 

 

어느 쪽이 온전히 옳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..

이런 논의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~

 

인간과 길고양이의 공존은 가능한 것인지..

강동구의 길고양이 급식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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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에드뭉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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